300cc 개완과 영롱백자개완 잘 받았습니다.

두 제품 다 경덕진 지반의 공방에서 만들어진 제품인지, 아니면 다른 회사 제품인지요?

300cc 개완은 용량이 넉넉한데, 뚜껑 가장자리 일부분이 좀 거친 부분이 있더라고요.

뚜껑하고 몸체가 맞물림이 좀 어긋나는 듯 하지만, 잘 맞는 방향으로 뚜껑과 몸체를 맞추면 사용에 어려움이 없네요~~!!

다만, 너무 커서, 일반적으로 개완 잡는 법으로는 잡기가 쉽지 않아서, 여러 방안은 연구해 보아야 할 듯~~!! 뜨거움을 피하면서, 편하게 사용할 방법~~!!

제 손이 좀 큼 편인데도, 그래도 크다는~~!!

영롱백자개완은 아직 개봉은 안 했는데, 밤에 집에 가서 테스트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~~!!